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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홍익궁중전통육개장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관리자 (hongikroot) 작성일 : 2016-04-08 17:01:17 조회수 : 1290

 

올해 3월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정보 공개서를 등록한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4900여 개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해 500개 이상 늘어난 것이다. 2014년 초 3700여 개였던 것을 감안하면 2년 새 등록 브랜드가 1000개를 훌쩍 넘게 늘어난 셈이다.

 

매일경제신문은 올해 제5회 100대 프랜차이즈를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단(김주영 서강대 교수·임영균 광운대 교수·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을 구성하고, 공정위에 가맹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2014년 기준)를 상대로 전수조사를 벌였다. 여기에서 매출, 이익, 평균 영업 연수 등을 따져 100대 브랜드 선정을 완료했다.

 

국내 4900여 개 프랜차이즈 중에서 올해 매경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업체들은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로 100대 프랜차이즈에 진입한 브랜드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창업시장 판도를 고스란히 드러내주는 업체들이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바른 먹거리 바람이 불고 있다. 이번에 새로 진입한 '바르다김선생'과 '피자알볼로'는 고급화 전략으로 성공한 브랜드들이다. 바르다김선생은 김밥전문점에서 올바른 재료의 사용을 강조해 바른 김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가맹점 수는 200개다.

 

피자알볼로는 '한국식 수제피자'를 슬로건으로 도(밀가루 반죽), 소스, 피클을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웰빙 피자다. 특히 진도산 흑미로 만든 냉장 도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2005년 사업을 시작한 피자알볼로는 전반적으로 피자시장 성장세가 꺾인 와중에도 독특한 경영 스타일과 웰빙 건강 수제피자를 주제로 피자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급성장하고 있다.

 

한식뷔페 대표 브랜드인 '풀잎채'도 매경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평균 495㎡(약 150평) 규모 점포 42개를 보유한 풀잎채는 알짜 매출을 올리며 기업형 외식업 시대를 처음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커피에 이어 국내에 디저트 바람을 일으킨 설빙도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새 얼굴이다. 설빙은 현재 482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태국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 분식 부문에서는 국수나무와 우쿠야, 도시락 부문에서 본도시락, 고깃집에서는 하남돼지와 종로상회, 치킨은 오븐에빠진닭 등이 신규로 100대에 진입했다. 국수나무는 가맹본부가 조합형으로 운영되는 소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2006년 출점한 이래 44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면 전문 분식 카페다. 최근 외식업 소비자가 젊은층으로 세대교체되면서 현대적인 한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홍익궁중전통육개장 등 전문 브랜드도 100대 목록에 처음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00개 브랜드 총 매출(가맹본사 기준·대기업 비가맹사업 등 제외)은 29조659억원이었다. 공정위 가맹정보공개서상 2014년 수치까지만 알 수 있기에 지난해 이들 브랜드 매출은 30조원이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2012년 매경 100대 브랜드 첫 선정 당시 업체들 총 매출이 16조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00대 업체 매출은 4년 만에 2배가량 껑충 뛰어오른 셈이다. 이들 기업 평균 매출은 2000억원을 넘는다. 100대 브랜드의 총 가맹점포 수는 7만429개(직영점 5000여 개 포함)로 2013년 6만4000여 개, 2014년 7만여 개보다 소폭 증가했다.

 

올해 선정된 100대 기업들 매출이나 이익 성장세도 뚜렷하다. 불황에도 이들 기업 매출은 2012년 23조4327억원, 2013년 24조5851억원으로 2014년까지 매년 11.5%씩 성장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012년 1조3936억원, 2013년 1조4649억원, 2014년 1조8345억원으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프랜차이즈 산업은 매출 등 단순 외형뿐 아니라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국가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0대 브랜드가 창출하는 고용 인력은 가맹본부만 10만여 명에 달한다. 여기에 점포당 근무자가 평균 5명인 점을 감안하면 가맹점에서 창출되는 고용 인력은 35만명이 넘는다. 가맹본부와 합하면 45만명에 달하는 인력이 매경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출되고 있는 셈이다.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의 탄탄한 실적과 운영 안정성은 평균 영업 연수(존속기간)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100개 기업 평균 영업 연수는 14.3년으로 2013년 기준 국내 전체 프랜차이즈 평균 영업 연수인 10.9년을 크게 웃돈다.

 

 

 

[기획팀 = 전지현 팀장 / 서진우 기자 / 박인혜 기자 / 최승진 기자 / 이새봄 기자 / 조성호 기자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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